요즘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새벽 개척교회를 새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주바라기 식구들이 자연스럽게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또 얼마만의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벽개척가정교회"라는 신조어를 사용해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저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세,네명이 꾸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회 참여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안하기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운동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하나님과 교통하고 기도하는 시간은 하루의 시간중에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주바라기 식구들이 경험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매일 새벽기도회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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