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쿠버 연합 평신도 세미나에 주바라기 교회에서 목장을 오픈해 주시고, 은혜로운
간증도 해주시고, 간식으로도 섬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바라기 교회의 초창기부터 천영일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루셨는지를 저는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6 목장이나 목장을 오픈해 주시고, 든든한 목자 부부들이 세워져 있음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 하였는지 모릅니다.
주바라기 교회는 한국과 미국의 개척 가정교회 원조와도 같은 교회 입니다. 또한 천영일
목사님은 개척교회 중에서도 개척 가정교회 라는 믿지 않는 한 영혼을 위해 그 힘든길을
타협하지 않고 걸어오신 '개척 가정교회 전설' 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이번에 주바라기 교회를 보면서 주바라기 교회가 앞으로 수많은 개척 가정 교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가 더 커졌고 또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천영일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미나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목자 부부들과 교회 식구들에게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김재정 목사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김재정목사님이 글을 올려주셨네요..
답글삭제또한 개인적인 이메일로 도착 당일에 섬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십니다..
"도착 하는날 늦은 밤에 맛있는 죽과 고기, 김 부침, 과일등을 준비해
주신 목자님 부부에게도 감사를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