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0일 목요일

감기 몸살로..

감기몸살로 요 며칠 고생했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도 못하고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지 못한 식구도 있었네요.ㅠㅠ
아내도 오픈시간에 출근해야 해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새벽찬바람을 피하려다가 게을러졌습니다.
내일 금요일날 새벽에는 새벽시간을 지킬 것입니다.
혹시 감기에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웃으며..
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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